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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래밍턴😍😍😍
호주 기숙사에서 서퍼로 자주 나왔던 소울 푸드..
사실 그땐 파블로바나, 래밍턴이나 호주식 디저트
너무 자주 나와서, 오히려 초코과자인 팀탬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았는데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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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14년만에 호주를 가니 래밍턴이 생각이 났다..!
마지막날에 찾은 빵집인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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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나 빵집이나
기대만큼 특별하게 맛있는곳이 없어서
좀 아쉬웠는데,
flour and stone 정말 강츄츄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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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맛있어서 직원분한테 너무너무 맛있다고 극찬하니,
~~를 넣었다고 말씀해주심….😍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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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호주식 디저트라고 해도 나는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나왔던 디저트와 홈스테이 아줌마가 까맣게 문드러진 바나나 으깨서 바나나 푸딩, 바나나 브레드 먹어본게 다인듯..
이렇게 상점에서 사먹어보니 증말 맛있네😍

#래밍턴 #lamington #flourandstone #호주 #sydney